소피아카슨1 아이들과 함께 본 <비트를 느껴봐>, Feel the Beat 후기 금요일 저녁은 아이들과 텔레비전 앞에 앉아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날입니다. 보통은 식사는 식탁에서 물론 텔레비전이나 핸드폰 영상을 보는 건 금지이지요. 그래서 금요일 저녁이면, 아이들도 재밌고 엄마도 재밌는 '전체관람가' 영화를 찾아봅니다. 이 영화 역시 그런 계기로 보게 되었습니다. 20대 때부터 '춤' 을 소재로 한 영화를 무척 좋아했는데, 그때 빠졌던 영화로 시리즈와 이 기억납니다. 한동안 스텝 업의 '채닝 테이텀' 에 한동안 빠져 있었습니다. 부담없는 스토리에, 배우들도 멋있고 신나는 음악에 춤을 보자면 지루할 틈 없이 영화가 끝나버립니다. 20대 어리다면 어린시절이어 더 재미있게 느껴졌을지도 모릅니다. 이 영화 비트를 느껴봐 타이틀을 봤을 때 그 영화들이 떠올랐습니다. 뭔가 제목에서부터 느껴.. 2022. 11. 28. 이전 1 다음